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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노래가 왜이렇게 좋은지 모르겠어요 목련피는 봄도 아닌데 봄 속에 있는 기분

개 띵 곡 발 견

노래가 불려진지 3년이 자나서야 알게 됐어요. 노랫말을 어떻게 이렇게 쓸 수가 있었을까요. 독특하고 편안한 감정을 줍니다.

유튜브 알고리즘이 나를 이끌어주었어요. 좋은노래 들려주어서 고맙습니다.

Shin ji hoon please cover a very distant place please 🥺

Shin ji hoon please cover a very distant place please 🥺

Shin ji hoon please cover a very distant place please 🥺

Shin ji hoon please cover a very distant place please 🥺

몇번을돌려듣는지~ 들어도들어도좋은노래^^ 가사도목소리도모두 시가되네요~

한글로만 표현할 수 있는 감성이 아닐까 싶네요😢 많은 사람들이 신지훈을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곡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신지훈 님 응원합니다!

지훈씨 왜 cd발매 안해요 cd소장하고 싶어요!!!

좋은 곡을 찾아 기쁘네요~

쥑인다,,,,,,

너무 좋아요 환장하겄네

I believe you get the song. It's magic xx

지훈님 팬입니다. 근황올림픽 보고 다시왔어요. 음악 계속부탁드려요 ^^

이 앨범 너무 좋아했는데.. 오랜만에 들으니 사르르 녹는 기분이네요 🥰 열활 해주세요!! 지훈님 음색과 노래 🫶합니당

빨려들어가 😂

최근에 어쩌다 듣게 되었는데 너무 좋아하는 감성이라 너무 좋아서 자주 듣고 있어요,, 앞으로도 게속해서 신지훈님 노래 오래 오래 들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ㅠ

손에 들린 스마트폰마냥, 삶이란 자체가 인간에게 많이 버거운 건 아닐까요?? 조금 깊다 느낄 땐 지금까지 해 온 것처럼, 그 곳에 있는 자기 자신만의 보물을 찾아 더욱 비춰주세요. 즐거운 마음으로 언제나 기다리고 있답니다. 힘!!

노래가 곱고 예뻐요 귀가 호강하고 있어요

나 신지훈이란 가수 좋아하네? 😮😊

나를 사랑하지 못한단 것은 어디 있어도 외로운 마음예요 그대의 품 안에 기대어있을 때에도 언제든 남겨질 나를 그려요 여전히 울고 있는 내 안의 어린아이를 달래지 못한 채 어른이 돼버린 난 마음이 넘쳐흐르는 저기 저들처럼 그저 주는 사랑만 하고파요 영원히 까만 밤 속의 저 달처럼 홀로 빛을 내는 마음 된다면 나를 안아주는 그대란 구름 한 점만은 밝게 물들일 수 있을 텐데 Lonely heart lonely heart Though you love me Lonely heart lonely heart Though you love me 나와는 다르게 그댄 마음껏 사랑을 주는데 그 모든 마음을 내게 주는데 형체 없는 그대 사랑이 난 못 미덥다고 날 닮은 슬픔을 주는 나 영원히 까만 밤 속의 저 달처럼 홀로 빛을 내는 마음 된다면 나를 안아주는 그대란 구름 한 점만은 밝게 물들일 수 있을 텐데 Lonely heart lonely heart Though you love me Lonely heart lonely heart Though you love me

24년 7월 15일 잘듣고 있습니다 하는일이 잘 안되서 마음이 좋지만은 않은 상태인데 조금이나마 마음치유가 되는거 같아 좋네요

무엇하지 않아도 대단치 않아도 존재만으로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사람^^ 지훈씨 가는길을 마음다해 응원합니다

분위기 뭐지 미쳤다 ㅠㅠ

제가 좋아하는 밴드의 한 멤버분이 라방으로 부른거 듣고 원곡 궁금해서 들으러 왔는데 너무 좋은 것 같아용!! 옛날 한 80년대 스타일의 노래가 목소리랑 잘 어울리시는 것 같아요

정말 아주 우연히 듣다가 가사로 검색해서 왔어요 음색이랑 감성 멜로디까지 너무좋아요 ㅠㅠ

가사가 ㄹㅇ 개쩐다

신지훈 ~!! ❤❤❤신지훈~!!

콘서트로 가서봅시다~ 더 좋은 에너지가 가득해서 너무 좋았어요🎉

너무 좋아요.좋아요❤❤❤❤❤❤❤

노래 정말 편안하네요

매일 한번씩 들어요 감사합니다.

노래 너무 좋아요

정말 오래오래 활동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꾸준히 음원 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단념할 수밖에 달리 어찌할 도리가 없다.

엘비스 프레슬리 시대 쯤의 올드송 같은데 찿아보니 신곡이네요. 무슨 노래든지 지훈님을 거치면 신선 상큼한 노래로 변신하는군요

이 삼촌팬이 지훈님 기다리다 지쳐 노래해 봤어요. 이 정도면 지훈님과 커버송 한 곡 함께 하고픈 로망을 가질만 할까요? 전혀 경쟁자가 아니니 링크 달아봤는데 이러면 이거 상도의에 어긋날까요?ㅎㅎ 불편하시면 삭제해 주세요. ua-cam.com/video/X4vyxHVyk3o/v-deo.html

소녀에서 숙녀로 바뀌었네요. 아직은 조금 어색한 숙녀요. 그건 그렇고 지훈님! 새로운 커버송은 언제 올려 주실건가요. 이 삼촌팬 눈빠지게 기다려요

다시 들어봐도 너무 참신하네요. 지훈님 스타일로 저도 커버하고 싶네요

계란꽃과 별이 안은 바다 넘 좋아해서 자주 부르는 곡.. 다른 음악도 넘 좋아요 ❤ 가사가 너무 이쁘고 계란꽃과 사랑하는 사람을 지훈님의 시각으로 잘 표현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노래도 너무 좋아요. 옛 추억과 소녀 감성 너무 좋네유~

속절없다는 글의 뜻을 아십니까에서 끝났다...❤ = 바로 반했다.. 홀렸다.. 는 생각이 든 음악이에요. 가사 모르고 처음 들었을 때 기대하다가 딱 첫 소절 듣고 반한 음악이에요 ❤ 여전히 들어도 좋은 곡, 모든 음악이 좋아요 ❤

좋아유~ ❤

크.. 이번 감성도 너무 좋잖아 ㅠㅠ ❤ 평온하고 따뜻해요 눈 오는 밤 거리가 떠오르네요 🌃 기차 타고 바깥 밤에 눈 내리는 풍경도 떠올라요. 소파 의자와 벽난로 있는 따뜻한 집 안에서 창문열고 바깥 풍경 보는 느낌도 들어요. 전화 목소리 효과 넘 좋아요~ 😍 2000년대 전의 옛날 음악 감성과 다르게 현대에서 새롭게 태어난 것 같은 느낌을 받아요. 한글과 일본어 자막이 아기자기하고 예쁜 손글씨체로 함께하는 것이 더 옛 추억 감성을 느끼게 해주네요. 편안한 복장과 통기타도 음악이랑 너무 잘 어울려요. 무엇보다 신지훈님의 목소리가 제일 좋아요 ❤ 고운 동요랑도 잘 어울릴 것 같은 맑고 청아한 목소리네요. 마치 학교 반에 가면 따스한 햇빛이 들어오는 창가 자리에 차분하게 앉아서 음악 듣거나 책 보거나 공부하는 소녀같은 느낌이 떠오를 때가 있어요. 여튼 지훈님은 뭐든 좋아요 ❤

넘 좋아요. 신지훈님의 음악을 보면 가끔 빨간머리앤의 친구 다이애나가 생각나요. 김광석님도 생각나요. 똑같지 않지만 잘 어울릴 것 같아요. 제가 다이애나, 김광석님 음악을 좋아하는데 신지훈님은 또 다른 매력이 있어요.

와 노영심님 노래 대박 완전 좋아요..ㅠㅠ 구독한 유튜브가 많아서 더 구독 못하지만 신지훈님은 항상 마음에 있는, 기억에 남아있는 인상깊은 아티스트에요 ❤ 노래 넘 좋고 사람 자체로 좋은 애정하는 가수 😊❤

와.. 너무 좋잖아 ㅠㅠ ❤